BJJ – Brazilian jiu-jitsu

회사생활 5년차 즈음 (당시 LG CNS에서 근무) 점점 하강곡선을 긋는 체력에 위기감을 느끼고 갑자기 배우고 싶어진게 주짓수다.

일반 직장인의 체력관리라면 피트니스 클럽 같은 곳을 가는게 맞겠지만, 어릴때부터 배워오던게 있으니 그냥 그쪽 노선을 쭈욱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다.

주짓수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종목이 아니다보니 배울 수 있는 곳은 손에 꼽을정도이고, 그중 내가 문을 두드리게 된 곳은 아현역에 근처에 이희성 주짓수 아카데미(http://www.bjj.co.kr/) 이다.

이희성 관장님은 좀 서글서글하신 성격에 장난끼가 좀 많으신 느낌인데, 무려 힉슨 그레이시 계보의 블랙벨트다! 오오! @_@b

처음 배우기 시작한게 2011년 여름즈음이니 연수로는 거의 2년이 넘어가지만, 회사생활에 치이다보니 실제 다닌 것은 4-5개월 정도밖에 안된 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다보니 정상적이면 블루 벨트여야 하지만 아직 화이트 벨트에 머물고 있고, 현재 시점으로 도장에 안나간지가 반년이 넘었다!

그리고 지난 1월에 갑자기 찾아온 어깨 통증으로 도장에 나가려는 의지가 다시 한풀 꺽이고 있다 ㅠ.ㅠ

여튼 어깨 나으면 다시 나가야지.
더 나이먹기 전에 블랙벨트는 아니더라도 퍼플벨트는 따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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