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 마찰이 건강회복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부터 찬물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시작부터 끝까지 찬물로 하는건 아니고
시작은 미지근한 물로 하다가 마무리로 찬물로 몸을 씻고 있는데
이렇게 근 한달을 지내고 나니 몸이 적응을 했는지 찬물이 더이상 찬물 같지가 않다.
몸에 찬물을 묻힐 때 오그라듬(?)은 이제 거의 없다.
찬물 샤워 꽤 괜찮은거 같다.
(뭔가 밋밋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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