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임시로 쓰고 지울 파일들은 별도로 temp 디렉토리 만들어서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삭제해주곤 했는데,
최근 리눅스에서 제공하는 tmp를 활용하는게 더 좋다는걸 느끼고 활용하기 시작했다.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OS에서 제공해주는 기능을 만드느라 뻘짓 하고 있었…..)
만드는 방법은 쉽다!
$$ mktemp -d #리턴 값이 랜덤 디렉토리 path
Bash에서 에서는
TMP_DIR=”$(mktemp -d)”
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좀더 응용해서 자바나 루비 같은데서 시스템콜로 쓰면 될거 같다. 다만 돌아가는 OS에 따라 케이스를 나누어 주어야 하겠지만…
앞으로 temp 처리하느라 뻘짓하던거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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