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녀석을 직접 돌려본다.

싸이월드에 몰아넣었다 패망(?)한 이후

페북이나 공공 서비스에 의존적으로 되는게 조금 기분 나빠 졌달까?

아무래도 이런저런 개인적인 기록을 오래 남기기 위한 안전장치가 하나 필요하긴 했다.

(카페24를 너무 믿지 말라는데, 흠흠…)

아, 처음이라 어색하네.